‘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 탁 트인 갑천 영구 조망권 확보

anonymous 2024.11.28 09: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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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조망권을 자랑하는 단지가 분양돼 눈길을 끌 전망이다. 그 주인공은 10월 18일 견본주택 오픈 예정인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로, 단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전을 대표하는 생태하천인 갑천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단지다. 덕분에 대부분의 가구에서 갑천 뷰를 영구적으로 조망할 수 있어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쾌적하면서도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1호선 갑천역 초역세권 입지도 충족한다. 이를 통해 둔산권역의 시청역과 정부청사역을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또 1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유성온천역은 대전 2호선 ‘트램’이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교통 여건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비롯해 계룡로, 한밭대로 등의 도로도 잘 조성돼 있어 대전 주요 도심들로 이동도 수월하다. 도보거리에는 월평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인근 중·고교 및 대전 명문 학원가인 둔산 학원가도 가까이 있는 안심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NC백화점 등 유성 인프라와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CGV 등 둔산 인프라까지 두 곳의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을 전망이다. 이렇듯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여건의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는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3개 동, 전용 84~182㎡, 총 3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 A 183가구 △84㎡ B 61가구 △115㎡ 87가구 △142㎡ A 2가구 △142㎡ B 2가구 △182㎡ 1가구 등 국민 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 위주로 구성되는 가운데, 중·대형 타입까지 구성해 선택지 폭을 넓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청약, 23일 2순위 청약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9일이며,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